퍼티스트는 퍼팅을 풀어가는 ‘퍼팅의 공식’이란 개념에서 출발합니다.
일정한 거리감(퍼팅 미터)을 몸으로 익히고 몸에 기억된 근육의 힘을 거리별로 조절해 1~2미터의 숏퍼팅 거리를 남기지 않고 상대의 컨시드를 끌어내는 것이 퍼티스트의 궁극적 목적입니다.
무선(고급형)으로 집안 아무데서나 옮겨 다니면서 조용히 연습가능 합니다. 집에서 온가족이 즐겁게 같이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.
사무실에 가져가서도 가능하고, 라운드 전.후 또는 스크린에서 여러사람이 모여서 퍼팅게임도 가능합니다.